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
배움에는 끝이 없다.
모레 온다고????????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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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를 개설하자마자 골드버튼....
대도서관은 유튜버이자 미디어 회사 '엉클대도'의 대표다.
”터질 게 터졌다" - 인근 주민
여러 해돋이 명소들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했다.
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유튜브 생방송 도중 벌어진 일이다.
지난해 10월,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의혹이다.
형이 거기서 왜 나와...?
'철수가 중계'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다.
오늘(14일) 사전 녹음에 참여할 예정이었다.
방송에서 윰댕을 부를 때 '엄마', '이모'라는 표현을 함께 썼던 아들
치즈 강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에 비판받았다.
"10만 때는 날 뻔 했는데 이번에는 살짝 날았던 것 같아여"
아이슬란드 간 세끼들은 과연 달나라에 가게 될까?
앞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고 약속했다.
'이수근, 은지원 달나라 보내기'를 공약으로 내걸었다.
매주 5분씩 방송된다.